울산시는 올해 1∼5월 취약계층 아동 1,70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 4,591건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부모교육·양육(1천486건), 문화·여가생활(783건), 건강검진 등 보건의료(762건), 돌봄·기사 지원(687건), 정신건강·심리정서(519건), 안전 및 인권교육(132건), 직업 상담 등 일자리(129건), 주거(93건) 등이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단전, 단수, 예방접종 기록 등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에게 전담 사례관리사를 지정해 맞춤형 양육·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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