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울산수협 냉동창고 뒤편인 방어동 868-4번지 일원 72m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낡은 블록 담장을 철거하고 철제난간을 새로 설치했다. (동구청 제공)  
 

울산 동구는 6월 한달간 실시한 방어진항 일원 도로경관 정비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29일 동구에 따르면 총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울산수협 냉동창고 뒤편인 방어동 868-4번지 일원 72m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의 낡은 블록 담장을 철거하고 철제난간을 새로 설치했다.

기존 담장은 높이도 높아 방어진항에서 슬도로 오는 방문객들의 시야를 가렸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시야가 개방됐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살릴 수 있도록 해안 주변 도시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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