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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는 5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농업 지역특화발전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
울산 북구가 지역 대표작물의 지역특화발전 특구 조성 등을 위한 농업 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5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청 상황실에서 '농업 지역특화발전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농업 지역특화발전 특구 조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계획 및 과업내용 등을 공유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기준 북구지역 농가는 울산시 전체 대비 19.6%이며 농가인구는 21.7%다.
북구는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수립 필요성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특화품목 지정 및 발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타당성 검토, 6차산업 활성화,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무룡산 영한우' 등 상품 브랜드화 및 특화거리 조성 등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연말 용역 결과물이 나오면 내년에 중소벤처기업부에 향토자원 지역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북구 농업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대표작물의 지역특화발전 특구 조성과 로컬푸드 활성화, 6차산업 추진 등 새로운 농업정책을 수립, 농가소득 증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