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 창간 30주년 기념 및 비전 선포식이 19일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장수완 행정부시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이채익 박성민 권명호 국회의원,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손종학 안수일 시의회 부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이선호 울주군수,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박맹우 전 울산시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박종해 전 울산예총 회장 등 내빈들이 울산매일신문UTV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있다. 우성만 기자  
 

창간 30주년을 맞은 본지가 비전‘U-리빌드(REBUILD)’를 선포하고 울산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명감으로 매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울산매일신문 창간 30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오후 6시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축사 및 기념사, 울산매일신문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공로·감사패 수여,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울산매일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비전‘U-리빌드(REBUILD)를 선포했다.
‘U-리빌드(REBUILD)’의 세부 실행 계획은 △지면과 영상을 융합하는 디지털 퍼스트 실천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구현을 위한 솔루션 미디어 제시 △지역의 자산을 글로벌화하는 지역사회 공헌 확대이다.
새 비전을 통해 울산매일신문 임직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에 충실하며,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울산매일신문은 30년 전 ‘울산의 아침을 여는 신문’이라는 기치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특히 뉴미디어 시대를 예측하고 발 빠르게 대응한 UTV 개국은 지역 언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범적인 콘텐츠로 전국 언론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새비전 ‘U-리빌드(REBUILD)’를 통해 침체된 울산을 다시 세우고 지나온 30년의 지역 언론사에서 성찰과 반성을 통한 미래의 좌표를 확실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매일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지역 언론사의 지평을 넓혀왔다”며 “앞으로의 30년도,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전령사이자, 사회 정의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울산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내걸고 지역 최초의 조간신문으로 창간한 울산매일신문은 ‘상쾌한 아침을 여는 신문’이란 슬로건 아래 지난 2017년 UTV를 개국하는 등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