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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울산 북구 약수초등학교에서 수학체험 기반 복합문화교육공간인 ‘울산수학문화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오색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교육청 제공. | ||
10일 울산 북구 약수초등학교에서 수학체험 기반 복합문화교육공간인 ‘울산수학문화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노옥희 울산교육감,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2019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으로 학생, 교사,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울산을 모티브로 수학교육 허브 역할을 시작한 울산수학문화관은 ‘만지는 수학! 생각하는 수학! 즐거운 수학!’을 비전으로 연면적 2,800.29㎡, 지상 4개층에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담았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수학체험이 가능하다.
울산수학문화관은 다양한 수학 개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를 이용했다. 게임을 통한 재미와 수학적 감각을 높이도록 디자인한 체험 탐구공간과 수학문화관 현장과 동일한 메타버스(Metaverse) 공간을 구축,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캐릭터로 수학문화관에서 체험하듯 가정에서도 수학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식개관에 앞서 지난 6월말부터 학생 대상 학교체험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자율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 5,000여명의 교육공동체가 수학문화관을 찾았다.
이달부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토토즐 프로그램, 작은 수학 체험전, 수학클리닉 등과 같은 다양한 주말 수학체험프로그램과 방학 수학 체험도 실시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