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청년창업기업에게 안정적인 사업 수행 공간을 제공해 사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꿈꾸는 청년대장간에 사업자를 이전하거나 사업자 등록할 창업기업으로 직접 개발하거나 디자인한 제품을 제조, 판매하거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표자가 청년이거나 직원의 50% 이상이 청년인 기업들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창업에 필요한 제조공간과 사업화에 필요한 컨설팅, 마케팅, 네트워크 등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 규모는 5개사이며, 서류심사(1차)와 발표평가(2차)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입주기간은 매년 입주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꿈꾸는 청년대장간 사업설명회를 다음달 8일 오후 2시 울산경제진흥원남구지소(벤처빌딩 5층)에서 실시하며, 본 행사는 사업소개, 입주 관련 모집 및 심사안내, 기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기간은 다음달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메일(aida@uepa.or.kr) 또는 우편(울산경제진흥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 또는 울산경제진흥원(www.uepa.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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