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치  
 
   
 
  ▲ 잠비나이  
 
   
 
  ▲ 박지하  
 
   
 
  ▲ 최고은  
 
   
 
  ▲ 에이팜 프로젝트팀  
 

(재)울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1 울산에이팜(Ulsan APaMM)을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회의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울산에이팜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개최가 취소됐으나 올해는 좌석 간 거리두기, 관람 인원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울산에이팜은 ‘오직 음악을 위한 국제 뮤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국의 전통 및 지역음악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 창구가 되고자 출발했고, 2년 전부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써오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과 팬미팅, 포럼, 학술회의, 비즈니스 미팅, 전시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울산 유일의 국제 음악 교류 사업을 이어간다.
공연에는 20팀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로컬음악 기반의 창작팀(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의 폭을 넓혔다. ‘초이스 공연’에서는 전통음악과 로컬음악을 기반으로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날치, 잠비나이, 박지하, 최고은, 해파리,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을 만날 수 있다. ‘로컬리티 공연’은 에이팜 포럼 위원회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예술가 김미경판소리연구소, 내드름연희단×대보름밴드, 파래소, 산지타 바타차랴(인도), 윙 디펜스(호주) , 케이티 제임스&까밀로 히랄도(콜롬비아)가 선보인다. ‘쇼케이스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통·지역음악 예술가를 국내외 전문가와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달음, 리퀴드사운드, 뮤직그룹세움, 백다솜, 삐리뿌, 상자루, 우리소리바라지, 타래가 출연한다. 이들 공연팀은 공연 후 팬미팅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국내외 팬을 만날 계획이다. 오프라인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N티켓을 통해 무료 사전 예매를 실시하고, 잔여 수량은 현장에서 추가 발권이 가능하다.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프로그램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울산에이팜포럼은 2019년 시작된 글로벌 음악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협력 네트워크 기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적 기관의 대표자들로 구성됐다.
학술회의는 국내외 음악시장의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역 음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로드맵’을 주제로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교류·협력회의에서는 참여 공연팀이 국내외 음악산업 전문가 16명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다.
이밖에 제1전시장에서는 울산에이팜의 10주년을 맞이해 로컬음악 미디어 전시를 만나볼 수 있고, 9월 29일에는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가입을 기원하는 시민 차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재)울산문화재단 유튜브 생중계로도 이번 행사들을 만날수 있다.
한편 울산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예비도시 선정을 이끌어온 울산에이팜은 향후 정식 선정을 위한 차량 퍼레이드와 (재)통영국제음악재단과 MOU 체결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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