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를 줄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악취실태조사’를 이달 한 달간 시행한다.
조사 대상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울주군 삼동면 등 4개 악취관리지역이다.
검사 항목은 복합악취 1개 항목,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22개 항목이다.
검사 지점은 악취 발생원의 관리지역과 경계 지역, 인근 영향지역 등 총 19곳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상·하반기에 정기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조사에서는 일부 지점에서 미량의 악취물질이 검출됐으나, 조사 전 지점이 배출허용기준을 만족했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설명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실내 공기 질 검사도 이달부터 시행한다. 검사 대상은 중구와 북구에 입주 예정인 10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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