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동문 창업기업인 ㈜인터엑스는 12일 오전 UNIST 대학본부에서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 박정현 울산센터장과 UNIST 이재용 부총장, 최영록 경영과학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동문 창업기업인 ㈜인터엑스가 12일 오전 UNIST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영과학부 학생 장학금과 혁신 및 기업가정신 연구센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터엑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박정윤 대표는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출신이다.

이 기업은 AI를 활용한 제조 공정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를 돕는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UNIST 인공지능혁신파크에도 입주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인터엑스는 지난해 12월에도 인공지능 교육 및 연구를 위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에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는 “UN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수학한 경험이 회사의 창업과 성장 및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후배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또 한 번의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영록 UNIST 경영과학부장(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이번 기부는 동문 창업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함께 울산 지역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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