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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1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경진대회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이 우수상인 울산시장상을 수여한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울산·부산·경남이 공동 주최하는 ‘2021년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 경진대회’에서 울산 소재 프록시 헬스케어가 초기창업 분야에서 대상(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울산·부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3개 시·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2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로 두 돌을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과 멘토링을 거친 초기창업기업(예비 및 3년 미만) 7개, 창업도약기업(3~7년 미만) 7개 기업 등 총 14개 기업이 시상식 무대에서 수상했다.
특히 울산의 경우 초기창업기업 분야에서 프록시 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생체친화 전자기파를 이용한 친환경 감염개선 기술’로 대상을, ㈜이노플라즈텍(대표 이덕영)이 ‘복합소재 사업화를 위한 탄소나노 분말용 플라즈마 분산 솔루션’으로 장려상(중기청장상)을, 창업도약 분야에서는 ㈜오토인(대표 나용선)이 ‘창고 정보 공유 및 스마트 관리 시스템’으로 장려상(중기청장상)을 각각 받았다.
분야별 대상을 받은 프록시헬스케어에게는 기업 설명(IR) 기회도 주어졌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초기창업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프록시 헬스케어는 울산시의 청년창업 제조공간 지원사업인 ‘톡톡팩토리’에서 성장한 스타트업이라 더욱 반갑다”면서 “다양한 경진대회가 개최돼 동남권 창업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도 3회 대회는 울산에서 개최되는데 더욱 알차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