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을 위해 11월 2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으로, 확인 서류(신분증, 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등) 구비 및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11월 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다.
취약계층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동별로 △방어동 방어진의원 △시민의원, 일산동 동울산영상의학과의원 △신내과의원, 화정동 강남내과의원 △한솔정형외과의원 △전하동 손석호내과의원 △우리내과의원, 정병오내과의원 △서부동 진화신경외과의원 △한솔연합내과의원 △동부동 양지의원으로 총 12개소이다.
또한,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과 생후 6개월~만 13세 소아청소년(2008.1.1.~2021.8.31. 출생), 임신부의 경우 신분증 및 증빙 서류를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위탁의료기관 및 접종기간은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 사이트와 동구보건소 홈페이지(donggu.ulsan.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의 경우 사전예약도 가능하며, 예약 및 인플루엔자 관련 문의는 동구보건소 예방접종 콜센터(052-209-4068)를 이용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독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