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15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소비 진작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몰을 비롯해 울산페달과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 울산상회 등 4개 온라인 상점이 참여한다. 울산몰에선 3,000원, 5,000원, 7,000원 할인쿠폰과 선정된 15개 품목 중 매일 1개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선착순 2,021명에게 쇼핑 적립금 5,000원, 구매댓글 작성자 200명을 추첨해 갓김치 3kg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 울산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11월부터 울산페이 외 신용카드 등의 복합결제를 도입한다. 울산페이 배달·픽업서비스 ‘울산페달’에서는 1인당 최대 4회까지(1일 2회, 기간 내 동일가맹점 1회 제한) 이용이 가능한 2만 원 이상 6,000원 즉시할인을 제공하고, 주문 횟수별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울산페이 총 700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네이버동네시장 장보기는 수암상가시장, 남목마성시장, 울산번개시장, 신정상가시장 등 4개 시장이 참여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창업기업 온라인몰 울산상회에 입점한 지역 중소‧창업기업에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또 11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울산페이 운영사 ㈜케이티(KT) 후원으로 오프라인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 영수증 인증샷과 덕담 게시자를 추첨해 울산페이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이 앱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를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울산 행사는 의미가 있다고 여겨진다. 더구나 위드코로나와 함께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젊은층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영업시간이 11월부터 24시간으로 풀리는 상황에서 세일 행사까지 힘을 보탠다면 자영업자들도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할수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빠르게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가 소비 진작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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