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및 울산 남구 소재 3년 미만의 창업자들에 대해 2022년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사무공간 4개사, 물류 및 저온창고 9개사, 총 13개사의 우수한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3층 사무공간과 2층 물류창고가 있어 한 건물에서 업무 및 물류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스타트업 기업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필요한 회의실, 세미나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사무공간이 입주기업에 한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물류센터 기능을 갖춘 하역장 및 물류창고가 1,2층에 위치하고 있고, 자동밴딩기 등의 다양한 장비도 갖추고 있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 2021년도 입주한 15개 창업기업은 10월 31일 기준으로 16억7,835만9,000원 매출과 2억2,800만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뤄냈으며, 41명의 고용 창출 및 24건의 지식재산 출원 및 등록 등의 높은 성과를 이뤘다.
이와 같은 높은 성과는 창업보육 및 물류센터 기능을 갖춘 일자리종합센터만의 다양한 One-Stop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낸 결과이다.
One-Stop 프로그램은 창업교육부터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전시회 지원 등의 다양한 후속 지원으로 창업의 이론 교육부터 실전 창업사업 경영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 매칭을 통한 컨설팅 지원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힘들어하는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판로처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일자리포털(https://www.ulsannamgu.go.kr/namgujob)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주 후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창업성장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활기찬 행복 남구 건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창업하기 좋은 지자체의 선구자로서 울산 남구에서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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