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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행사에 참석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홍정기 환경부 차관, 교육 단체 관계자 등이 환경교육도시 울산 선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잔디마당과 한마당 온라인 플랫폼에서 열렸다.
울산시와 환경부,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가 함께 마련하고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이 11일 개막했다.
오는 1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는 ‘-얼쑤, 환경교육- 환경교육 평생교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환경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토론회(심포지엄), 이야기 한마당(토크콘서트),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되며, 개막식을 제외한 모든 세부 행사는 한마당 온라인체제기반(www.eef.or.kr)을 통해 방송된다.
이날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홍정기 환경부 차관, 교육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표창, 환경교육 영상 상영 등도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환경교육도시 울산 선언문을 발표하며, 울산의 환경교육 목표와 환경교육 주체들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환경교육이 활발하고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와 환경을 위해 시민들의 환경교육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은 2017년부터 정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과 2005년부터 민간에서 시행한 ‘한국 환경교육한마당’을 통합한 행사로 지난해에는 인천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