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연구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울청넷)는 울산 시정에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당사자성이 반영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울산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울산시의 대표 청년참여기구다.
총 50명의 청년들이 △일자리 △창업 △문화 △복지 △소셜 △주거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팀별 정책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결과 공유회에서는 일자리팀의 정책 안내, 구인·구직 정보 제공, 매칭, 소통게시판 등 실효성 있는 일자리 플랫폼(홈페이지) 구축·운영, 창업팀의 울산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문화팀의 지역 예술인 쿼터제, 택시환승할인제 등의 발표가 실시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구축돼 운영 준비중인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U-PAGE)와 관련해 청년인증제(DB구축) 시행, 개방형 온라인 소통 공간 운영과 보편적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청년수요를 나타내는 울산청년면접수당 지급, 청년1인가구 이사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제언도 이어졌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도 1기, 2019년도 2기 울청넷을 통해 75건의 정책을 발굴했고, 검토대기중인 12건을 제외하면, 70%이상의 정책을 시정에 반영해왔다”며 “장기검토 사항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등 청년의 시정참여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기 울청넷이 올해 12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제3기 울청넷 회원 50명 공개모집중이며, 3기 울청넷은 22년도 1월부터 2년간 울산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제안, 청년문제 발굴·조사, 의견 제시, 시정참여, 청년교류 등 다방면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