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기관장 협의회가 지난 17일 호텔 다움 4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과 김연민 울산경제진흥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는 지난 17일 호텔 다움 4층 대연회장에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15개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연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4차 산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 모으기로 했다.

앞서 중구는 2019년 12월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14개 기관과 4차산업 기반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지난해 7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울산테크노파크와 4차산업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울산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식재산권·인증 지원사업을,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며 지식기반산업 지원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왔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 지원기관과 함께 지역 기업 육성,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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