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박물관 전경 사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21년 고래문화특구 주요시설 4곳(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에 대한 운영결산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4분기 방문인원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97%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5일밝혔다.
2021년 전체 방문인원은 41만3,425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2020년 24만429명보다는 172% 수준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발생이전인 2019년 73만9,541명에 비해서는 55.9% 수준이다.
2021년 상반기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2차례 운영 중단(총 69일)을 했으나 백신 접종률 확대, 대체공휴일 운영, 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하반기부터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9월과 11월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15% 정도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박물관은 E-뮤지엄, AR?AI 도슨트 서비스 등 비대면 관람 프로그램 개발, 생태체험관은 고래문화특구 대표 프로그램인 고래생태설명회 운영 재개, 장생포 웰리키즈랜드는 2020년에 신규 콘텐츠 보강을 위해 설치한 거울의 방, 미로놀이터, 브릭체험관 등이 ‘가성비 좋은 어린이 놀이시설’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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