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거주지 또는 학교, 직장이 남구인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해 ‘일상이 살기 좋은 남구형 마을자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는 총 4가지 유형으로 △주민대화모임 △공동체 형성지원 1단계 △공동체 형성지원 2단계 △공동체 성장지원으로 구분 공모하고, 선정된 주민 모임에게는 공모유형별로 최대 3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남구가 거주지 또는 학교, 직장인인 3~7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는 제한이 없으나 다만 영리 목적 및 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울산 남구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에서 ‘2022년 울산광역시 남구 마을공동체’를 검색하거나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주민모임)는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받은 후 2월 24일부터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작성한 신청서류를 거주지 또는 생활권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남구 홈페이지(https://www.ulsannamgu.go.kr) (참여·소통) - (공고) - (고시공고)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 주민자치과(226-4943)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 4년차로 유아기를 벗어나 청소년기에 진입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제 단순 경험공동체를 벗어나 학습을 하고 자치가 이루어지는 공동체를 지향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많은 소규모 공동체가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민간 상호소통과 협력에 기반을 둔 자생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사업의 성과는 주민의 참여 뿐만이 아니라 지역자원들을 활용한 공동체 지원이 중요하며 구청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에 지원 가능한 부분을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