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소관 부서장들에게 보고받은 뒤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 민선 7기 공약사항 이행률이 96%로 나타났다.



중구는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중구 민선 7기 4대 분야 78개 공약 가운데 59건은 이행 완료, 16건은 정상 추진, 2건은 일부 추진, 1건은 보류 상태로 공약 이행률은 96%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일자리를 주는 도시 분야에서 4차 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정책개발 아이디어 공모 및 발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창업 지원 확대, 일자리창출실 설치, 울산광역시 중구 청년센터 설치 등 총 9개 사업을 완료했다.

흥미로운 역사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 전용 관광차(친환경 전동차) 도입, 중구 성곽 관광자원화, 울산큰애기 문화관광 여행버스 운영, 동헌 가치 확산, 제당공간 마을공원 조성 등 총 13개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 복지의 기회를 주는 도시 분야에서 교육정책 전문가 채용,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확대, 혁신교육 경비 지원 확대, 초등 방과 후 온종일 돌봄 지원, 학생 생활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강화 지원 등 총 30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환경친화적 안전·생태도시 분야에서 재난방재 시스템 구축,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인허가 후 사후관리 철저, 골목길 안전벨 설치, 안전한 마을길 디자인 개선사업 실시, 안전신문고 운영 등 총 7개 사업을 완료했다.



중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객사 부지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 중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설치, 실내체육관 건립, 태화·우정동 배수장 설치, 고도제한 완화 추진, 학성 가구거리 디자인거리 조성, 학성공원 주변 주차장 조성, 도심 주차장 확충, 키즈 레포츠 체험존 조성 등 9개는 올해 안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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