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지난 4일 구청장실에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2022년 구정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가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통해 간부회의를 처음으로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구는 지난 4일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으로 간부회의 했다.
메타버스란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가상 분신(아바타)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사회·문화·경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웹캠과 헤드셋 등 장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더 각광받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2022년 구정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각종 비대면 회의와 업무 보고 등에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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