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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 ||
선거과정에서 수렴한 민심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또박또박 실천하는 실용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
사분오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당면한 코로나 및 경제위기를 극복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선진국으로 우뚝 세워주길 기대한다.
올해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지방자치와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된 해이다.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시대의 큰 과제로, 지역을 살리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서울 등 수도권 중심의 발전과 성장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균형발전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지 않고서는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없다.
차질없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과 지방분권을 가속화 해 울산을 비롯한 지역을 살리는 한편,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을 극복해주길 바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경제와 안보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만을 바라보며 경제와 평화, 통합의 국정 운영이 필요한 때이다.
모두가 함께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되, 임기동안 모든 것을 마무리하겠다는 과욕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디딤돌을 놓겠다는 각오로 국정을 펼쳐나가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