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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중구문화의전당 <2021조윤범의 렉처콘서트> 무대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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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윤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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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조윤범의 렉처콘서트-작곡가 시리즈’를 선보인다.
1년간 시민들을 만날 작곡가는 그리그, 엘가, 라벨, 말러, 슈트라우스 총 5명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북유럽의 정신, 그리그’로 이달 15일 첫무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만날 수 있다.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그리그는 노르웨이 민속 춤곡과 민요의 선율을 사용해 향토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살린 음악을 만들었다.
여러 작품 가운데 <페르귄트 모음곡>과 <피아노 협주곡>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노르웨이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공연에서는 콰르텟엑스가 위대한 낭만파 협주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16번 1악장을 편곡해 들려준다.
또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걸작 가운데 하나인 현악사중주 g단조의 피날레 등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맡은 ‘콰르텟엑스’는 제1바이올린이자 해설가, 조윤범이 이끄는 현악사중주단이다. 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무대를 장식하고 이듬해에는 일본 IPAF에 초청돼 윤이상을 연주하는 등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영화음악과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해설과 바이올린 연주를 담당하는 조윤범은 편곡을 비롯해 칼럼 기고와 강좌, 웹 디자인, 출판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윤범의 렉처콘서트-작곡가 시리즈’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예매는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artscenter.junggu.ulsan.kr)에서 가능하다.
문의 052-29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