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곡리 주민과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대회’가 24일 반구대 암각화 일원에서2022년 생생문화재 반구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대곡리 주민과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대회’가 2022년 생생문화재 반구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려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4일 울주군과 문화재청, 울산시, 울산시교육청이 후원하고 반구대포럼(상임대표 윤주은)이 주최?주관한 거북이마라톤대회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반구대포럼 회원, 사전 참가 신청한 40팀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식전 OX퀴즈왕 대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마라톤대회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대회는 천전리각석을 돌아오는 1구간과 반구대암각화를 돌아오는 2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반구대암각화 알기 문제 풀이 등을 하며 쿠폰을 획득, 대회 후 대곡리 주민들이 준비한 농산물과 교환해 가는 즐거움을 함께 가졌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윤주은 상임대표는 “세계유산등재와 암각화 도시 만들기는 행정기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암각화 세계유산등재 추진에 반구대포럼이 주관하고 있는 반구대축제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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