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모바일스탬프 일곱만디 투어를 6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북구12경과 일곱만디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운영 중이다. 본래 일곱만디 투어는 4~5월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모바일스탬프를 받아 기념품을 받아간 인원이 적어 다음달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북구 12경 투어는 기존 계획대로 6~8월까지 운영한다.

투어를 완주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관광객에게는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일곱만디 투어는 선착순 200명, 북구 12경 150명에게 기념품이 지급된다.



일곱만디 투어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한 채 해당 관광지에 방문하면 된다. GPS를 통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근처로 가면 자동으로 스탬프가 획득된다. 일곱만디와 북구 12경의 위치는 앱에 표시돼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 홈페이지 알림사항을 참고하거나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052-241-77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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