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의 중소·중견기업 디자인 역량 강화로 기업 자생력 높아질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가 울산에 설치된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추가 설치를 위해 스마트 산단으로 지정된 울산과 대구, 전북 군산 등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현장실사평가 및 지자체 정성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6번째로 울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중소·중견기업에 디자인 컨설팅과 상품화,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소비자의 감성과 직결되는 CMF 쇼룸,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디지털디자인실, 부품 소재 라이브러리, 마케팅 지원을 위한 스마트스튜디오, 컨퍼런스룸 등으로 구성되며, 설치 및 운영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스마트 산업단지 선정을 비롯해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타당성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센터의 필요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회에서도 김기현 의원을 중심으로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울산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김 의원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의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의 디자인 역량이 보다 강화되기를 바라며, 기업의 자생력을 높여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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