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민예총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문화예술 아카데미'예술여행 공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총 5강으로 구성된다.

먼저 최근 울산지역 문화예술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예비 문화도시에 빗대어 '도시와 문화'는 어떤 식으로 형성돼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지를 점검해보고,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일상화, 보편화된 영상·미디어를 '공연예술과 융합'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이어 울산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노잼도시 울산'의 원인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공유하고 유잼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청년예술을 활용한 사례발표와 적용방법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왜 노동자들은 문화예술이라는 영역에서 배제되고 소외되는지, 그들이 '문화기본권'을 보장받고 제대로 향유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네이버 폼 https://naver.me/Fx4vD5b7에서 강좌당 30명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수강비 무료. 문의 052-296-4683.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2022년 문화예술 아카데미 <예술여행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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