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판화가 7명이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안갤러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지역 문화공간 내 전시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중구문화의거리 아리오소갤러리에서 '신명나는 판화전'을 열고 있다.

판화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기법으로 미술의 중요한 표현 방법으로 자리하고 있는 반면, 대중성 면에서는 타 장르와 비교하면 미흡하다.

이에 시안갤러리 옥진명 관장은 판화 작품의 전시발표 기회를 확대해 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에는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김동인, 김연욱, 김혜숙, 이석순, 임의복, 주한경, 한효정 등이 28점의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진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부대 행사로 무료 판화체험과 이론 강좌가 전시기간 중에 진행된다. 전시는 10월 12일까지.

예약 및 문의 010-4557-0278.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김동인작
김혜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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