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14일 상황실에서 서동고가차도 공사 반대 민원 해결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구의원, 용역사, 주민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삼거리 회전식 교차로 설치를 위한 변경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사 관계자는 “회전식 교차로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직경이 약 30m규모의 회전식교차로가 설치된다”며 “교통서비스수준이 E등급(94.6초/대)으로 분석결과가 나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심의위원회에 상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회전식교차로 계획변경 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절개지 공사 등 혁신도시와 관련한 다른 민원사항들도 적극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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