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청은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박성민 중구청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고가차도 회전식 교차로 추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는 14일 상황실에서 서동고가차도 공사 반대 민원 해결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성민 중구청장과 구의원, 용역사, 주민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삼거리 회전식 교차로 설치를 위한 변경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용역사 관계자는 “회전식 교차로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직경이 약 30m규모의 회전식교차로가 설치된다”며 “교통서비스수준이 E등급(94.6초/대)으로 분석결과가 나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심의위원회에 상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회전식교차로 계획변경 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절개지 공사 등 혁신도시와 관련한 다른 민원사항들도 적극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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