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심준석)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심층 교육’ 강좌를 개설한다.

울산시와 무역협회는 지역 중소기업도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도록 하기 위해 울산지역 수출입 기업 임직원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SNS 이용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구매 결정시 미디어의 영향력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새로운 마케팅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기획됐다.

현재 한국무역협회가 운영 중인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인 TradeKorea의 공식 SNS계정은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로써, 국내 수출 유망 상품 홍보와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 등 SNS 활용 수출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바이어 발굴, 온라인 해외마케팅 기법 등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마케팅에 관한 다양한 강좌로 진행되며, 개별 컴퓨터 실습을 통해 심층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한 e-마켓플레이스인 TradeKorea와 SNS를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 글로벌 온라인 수출전략을 배움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수출 판로 개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울산시 소재 기업 임직원 및 지역 대학생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홈페이지(http://ulsan.kita)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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