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운영위원 위촉…행사준비 논의
창간 25주년 기념 작품집 발간도
수상자, 올해 5월중 발표 예정

오영수문학상 운영위원회 새 공동위원장에 신임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추대됐다.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4회 오영수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남구 한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위원장을 전 한국소설가협회 백시종이사장에 이어 김지연 신임이사장을 선임하고 운영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운영위 공동위원장은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과 김병길 본지 주필이 맡고 운영위원은 송하춘(소설가·3회 수상자), 백시종(소설가·10회 수상자), 권비영(소설가), 류진열(S-OIL대외협력팀 부장)이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매일신문 창간 25주년 기념「오영수문학상 수상 작품집」 발간, 심사위원 위촉의 건, 시상식 준비 등 행사준비사항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올해 수상자는 5월중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며, 5월 마지막 주에 시상식이 열린다. 

‘오영수 문학상’은 지난 1993년부터 울산매일신문과 S-OIL㈜이 울산지역 출신인 한국의 대표적 단편소설가, 난계 오영수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소설가들의 창작 열기를 북돋우기 위해 제정,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24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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