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우선돼야"…

 

28일 오후 4시 30분경 공론화위는 울산을 떠나기에 앞서 울주군 언양읍 KTX울산역 회의실에서 건설 중단을 찬성하는 주민과 환경단체 회원을 만나 간담회를 했다.

공론화위는 남은 공론화 기간에 신고리 공사재개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시민참여단 500명에게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촬영 : 김동균 기자, 편집 : 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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