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남구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8번 확진자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8번 확진자는 남구 거주 주부로 신천지 신도였으며, 12번 확진자인 딸도 이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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