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가 1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 전국 17개소에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을 완료해 창조 생태계 환경을 확산하고, 기존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꼽히는 판교테크노밸리를 게임 등 콘텐츠 창작 역량이 집중된 게임클러스터로 키우겠다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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