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리얼리즘'이 거둔 갚진 성취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5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단편소설 ‘새의 시선’을 쓴 정찬 소설가다. 울산매일신문은 울산출신 소설가 난계 오영수 선생의 문학 혼을 기리고 우리나라 소설 문학 중흥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오영수 문학상’을 제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촬영·편집 : 김동균·고태헌 기자)
관련기사
- “25년 맞은 오영수문학상, 울산의 영원한 문화자산으로”
- 한국 소설계의 든든한 버팀목 ‘난계 선생’ 문학혼 기려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 성료 - ‘오영수 문학상 수상작가 모임’ 결성
“소설가 지망생 창작열 고취시키는 활동 펼칠 것” - [제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정찬 단편소설 새의 시선
- 제25회 오영수문학상 특집
정찬 단편소설 ‘새의 시선’ 수상 영예 - 난계 선생 ‘해학의 작품세계’ 집대성
- 제25회 오영수문학상 - 수상 소감
- 제25회 오영수문학상 - 심사평
- 정찬 단편소설 ‘새의 시선’
‘25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 조나현·박아현·김효정·엄영민 ‘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