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이주사업이요? 오래된 일이라서 잘 모릅니다” 울산매일UTV가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5부는 [인근 공장 및 지자체의 입장 편] 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휘청이는 소상공인. 지원금만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울산매일UTV가 타지역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 선별검사소는 정상운영 됐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일상을 포기한 의료진 덕분입니다.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근무하고 있는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우리는 울산 시민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우리를 쫓아내주세요” 울산매일UTV가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4부는 울주군 온산읍 산성마을입니다
보이스킹에서 가수 양동근과의 대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박성온 군. 그는 12살답지 않은 의젓함과 폭풍 가창력까지 지닌 트롯 가수입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의 노래를 듣고 트롯을 시작했다는 그의 노래실력을 보고 왔습니다.
“군청 공무원이 현장에 와서 새하얀 공해를 보고 소 죽 끓이느냐고 물어봤지만 그게 전부” 울산매일UTV가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2부는 울주군 용암리 오대·오천마을입니다
울산매일UTV가 아직 끝나지 않은 공해 이주 이야기를 현장 취재했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마을을 떠날 수 있을까요” 탁상행정 ‘공해이주사업’에 소외 30여년 방치 47가구 하수시설·도시가스 없어 여름에도 연탄난방 가마솥 사용 공장 소음, 악취에 1년 몇 번씩 화학공장 사고까지 ‘불안’ 전문가 “방치는 안돼…도시계획 프로젝트로 해결해야”
올해는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입니다. 이를 맞아 그의 서훈 등급을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광복회 부사령 김좌진 장군은 1등급이지만, 총사령인 그의 서훈은 3등급입니다.
역대급으로 정신없이 바쁠 것이라는 2022년 어떤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
"77살에 다시 소녀가 된 것 같아요~" 설레는 미소를 짓는 '류토피아' 최고령 찐팬 희야. 미스터트롯에서 처음 보고 사모하게 되어 지금은 자식,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다는 그녀. 사는날까지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보인 그녀의 찐 팬심은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트로트를 구수하게 뽑아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전유진' 포항에서는 이미 어릴적부터 HOT한 스타였다는데 미스트롯2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으며 그녀를 지키는 유진가드가 생겼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중학생의 구수한 매력에 푸욱 빠진 유진가드의 모습은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울산의 아침을 여는 신문 울산을 가장 잘 아는 신문 울산 최초, 최고 조간신문 울산매일신문 30년 울산의 든든한 버팀목 이었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지역최초 인터넷방송 ‘UTV(유티비)’를 개국해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지면과 영상이 제대로 융합된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울산매일신문의 새로운 30년, ‘울산’의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 팬데믹 이후 지역 경제의 재 도약을 위해 시
여름철 든든한 보양식인 '삼계탕' 한그릇 준비했습니다. 촬영협조 : 하늘창꼬 김경민 대표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는 ‘RESCUE EACH OTHER’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진 119REO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소방관을 구하자는 뜻을 가진 예비사회적기업 입니다 버려지는 폐방화복과 소방장비를 리사이클해 가방과 패션 아이템을 개발하고 수익금의 50%를 소방관의 처우개선을 위해 기부하는 등 다양한 세대에 소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는 119REO 이승우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울산을 맛있게 탐방하다 :) 대한민국 1세대 크래프트 브루어리 '트레비어'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여름. 지친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수제맥주를 즉석에서 뽑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11가지 종류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 트레비어의 수제맥주 맛에 풍덩 빠져보세요:) ※ 이 영상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통유리로 된 건물 1층에서 일하고 싶어요" "의료진들이랑 밥그릇 싸움 하려는거 아니에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문신 일명 타투. 1992년 '타투는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라는 대법원 판례. 그것이 그들을 범법자, 범죄자로 만들어버렸다. 현행법으로 불법에 갇혀 12, 14년째 직업 없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 K-타투 속의 그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울산을 맛있게 탐방하다 :) 향기가 일품인 울산 언양 선바위 미나리즙.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합도 최고지만 미나리즙은 건강에 최고다! 봄기운은 머금은 선바위 미나리즙에 빠져보세요 :) ※ 이 영상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