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익명의 시민이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다과세트와 손편지를 전달해 감동을 전했다.28일 울산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남구 신정119안전센터에 한 익명의 시민이 방문해 다과세트와 손편지를 전달했다.이번 격려품에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피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특히 함께 전달된 손편지에는 평소 소방관들에게 감사함을 느껴왔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편지에는 ‘아침, 저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건축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울산 라이징 포트가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국제적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울산 라이징 포트는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미래산업도시 등 울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한 체험시설이다. 이용자는 약 6분 길이의 영상과 함께 1m 높이에 떠 있는 모의장
울산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잇따랐다.새미래민주당 이미영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첨단 교육과 미래산업을 결합한 AI중심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국비를 확보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 AI전문대학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1,200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현대, SK 등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제를 도입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2급)’을 5월 28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7월 1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최근 주민 참여와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은 △지역사회 소통 파트너로
울산 울주군수 선거는 안정론과 변화론의 대결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연속성을 앞세워 검증된 군정을 강조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후보는 대규모 재정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을 내세워 울주 체질 자체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청년 유출과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농촌 공동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 이번 선거는 울주의 생존 전략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두 후보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첨단 산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지만 접근 방식은 확연히
울산 동구청장 선거는 주요 정당에서 모두 경쟁력 있는 여성 후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구는 1999년 재보궐선거로 당선됐던 2대 이영순 구청장 이후 27년만에 여성 구청장을 맞이하느냐. 강력한 노동 선명성을 무기로 진보 진영 결집을 노리고 있는 노동 구청장이냐를 두고 삼파전이 치열하다.국민의힘 천기옥 후보는 경제 재도약과 전 생애 돌봄을, 진보당 박문옥 후보는 생활밀착형 진보행정을, 노동당 이장우 후보는 노동, 공공의료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세 후보 모두 조선업 침체 이후 흔들린 동구 경제 회복과 돌봄, 교통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에서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행사 ‘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울산시 후원, 울주군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국가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오감만족 프로그램이다.‘외고산 옹기장(甕器匠)!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
울산이 세계 창업생태계 평가에서 1년 만에 155계단 상승하며 국내 대표 창업도시로 급부상했다.28일 울산시에 따르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분석기관인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2026 지수(Global Startup Ecosystem 2026 Index)’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했다.스타트업블링크는 지난 2017년부터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전 세계 1,556개 도시와 12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은 지난해 처음 순위권에 진입해 546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91위에 오르며 단기간에 가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조용식 후보의 ‘25년 현장교사’ 경력 표기와 선거운동 방식을 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법률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 후보가 전·현직 교육감 경력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며 울산교육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28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울산교육감 선거는 무너지는 학력과 흔들리는 교권, 학교 안전사고, 돌봄 불안 속에서 울산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이어 “조 후보는 정책 비전보다 ‘노옥희·천창수 교
전교조 울산지부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울산지역 학생 19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노동·시민사회운동에 공로가 있거나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학생은 조합원과 시민사회단체 추천을 받아 지부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5명 등 총 19명이 장학금을 받았으며,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전교조 창립기념일인 5월 28일까지 전달됐다.전교조 울산지부는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오는 UTV 지식 팟캐스트 ‘썰-스데이’가 이번에는 전국적인 ‘공무원 콘텐츠 시대’ 흐름 속에서 울산 남구만의 색깔로 주목받고 있는 뉴미디어 홍보 실무자를 만나, 지자체 SNS 콘텐츠 제작의 현실과 공공 홍보의 미래를 조명했다.이번 게스트는 울산 남구청 정책미디어과 뉴미디어팀 남영식 주무관이다. ‘남주사’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유튜브·인스타그램·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울산 남구의 정책과 축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전국 지자체 홍보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
울산 중구 울산중앙고등학교가 동문들의 꾸준한 나눔으로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울산중앙고등학교는 지난 27일 동문 모임인 ‘한사모(한터를 사랑하는 모임)’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한터’는 ‘큰 터전’이라는 순우리말로, 배움의 큰 터전을 의미하는 울산중앙고를 뜻한다. 한사모는 1999년 울산중앙고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27년간 모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한사모는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8,000만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모교 발
HD현대중공업이 울산 지역 시각장애인 복지시설을 후원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힘을 보탰다.HD현대중공업은 28일 울주군 소재 시각장애인 단기 보호센터 광명원에서 ‘시각장애인 따뜻한 일상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관리 운영비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지원금은 올해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가스·수도·전기료 등 공과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광명원 후원은 옛 HD현대미포가 2020년부터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양사 합병 이후에도 HD현대중공업이 이어간다.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사내 봉사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이용 고객의 물류비 절감과 지역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테이너화물 및 일반화물(자동차화물)에 대한 맞춤형 인센티브 총 11억원을 운영한다.28일 UPA에 따르면 기존 물동량의 타 항만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물동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고객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이를 위해 올해 ‘컨테이너화물 인센티브’는 선사, 터미널, 포워더, 화주를 대상으로 총 9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UPA는 울산항 기항을 유인하기 위해 인센티브 잔액이 발생하면 선사의 신규항로 개설 및 수출입 물동량 증대 지원에
S-OIL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을 위한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한 가운데 열려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S-OIL 관계자는 “국민
현대차그룹 HTWO 광저우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선정한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의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거점으로 최근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광저우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 및 촉진 기관’에서 이런 성과를 냈다광저우시는 △신에너지 및 신형에너지 저장(수소 포함) △스마트 커넥티드카 △인공지능(AI) △반도체 △저공경제(Low-Altitude Economy)·
올해 1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수신(고객자금 예치)은 새마을금고·상호금융 같은 비은행금융기관의 고객 예치금이 증가로 전환하면서 직전 분기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여신(고객 대출) 역시 기업대출이 증가로 전환해 증가폭이 커졌다.이른바 ‘자금 예치’와 ‘대출 증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났다.28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작년 4분기 대비 증가폭이 확대(+1,806억원→+4,596억원)됐다.예금은행 수신 증가폭이 소폭 축소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수신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 ‘원팀’으로 참가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28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데이비조선소 오타와 사무소에서 양사 경영진이 회동을 갖고 조선 및 함정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동에는 HD현대중공업 박용열 함정사업본부장과 데이비조선소 제임스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HD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 조선사로서 독보적인 선박 분야 기술력과 K-잠수함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캐나다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양사가
울산 농소농협은 28일 북구 부구청장실에서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민주노총 부산건설기계지부 양산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조문관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정국에 뜨거운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조문관 후보 캠프는 지난 27일 오후 4시30분, 민주노총 부산건설기계지부 양산지회(레미콘·덤프트럭 분과 등) 소속 지회원 80여 명이 조문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 선언을 하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및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은 현장 일선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양산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조문관 후보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