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22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향기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비 속 보랏빛 라벤더 향기를 맡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수화 기자
봄비가 내린 22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향기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비 속 보랏빛 라벤더 향기를 맡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수화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