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UTV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 콘텐츠 '총선탐정 김진영'을 선보인다. 6일 공개되는 '총선탐정' 첫 손님은 현역 국회의원인 울산 동구 국민의힘 권명호(오른쪽) 예비 후보다.
울산매일UTV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 콘텐츠 '총선탐정 김진영'을 선보인다. 6일 공개되는 '총선탐정' 첫 손님은 현역 국회의원인 울산 동구 국민의힘 권명호(오른쪽) 예비 후보다.



울산매일UTV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치 콘텐츠 '총선탐정 김진영'(이하 총선탐정)을 선보인다.



'총선탐정'은 울산매일UTV '동네정치 레시피'와 '정치독해' 등으로 날카로운 정치평론을 해온 김진영 논설실장이 울산지역 총선 출마자를 초청, 대담 형식으로 후보를 쉽고 재미있게 검증하는 영상 콘텐츠다.



출마 후보들의 뒷이야기와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 정치의 미래를 맵고 독하게 파헤쳐 유권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했던 후보들의 다양한 면모를 살필 수 있게 했다. 후보들의 재치 있는 입담도 기대된다.



6일 공개되는 '총선탐정' 첫 손님은 현역 국회의원인 울산 동구 국민의힘 권명호 예비 후보다. 권 후보는 국민의힘 울산 현역의원 중 가장 먼저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윤핵관', '초선 전문' 이미지, '김건희 리스크' 등에 대한 생각부터 동구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만날 수 있다. 상대 후보를 향한 짧고 강한 메시지도 '숏폼'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영상은 후보별로 순차 공개되며, QR코드와 울산매일UTV 유튜브 채널, 공식 홈페이지(www.iusm.co.kr),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은·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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