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재정 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각 대학이 수립한 혁신과제와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포함해 올해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국립부경대는 성과관리 전담 조직인 지속가능성과관리센터를 신설해 대학 발전 전략과 성과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IR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점을 우수 사례로 제시한 것을 비롯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모듈형 트랙 교육과정 전면 도입 추진 △자유전공학부 체계적 지원 △지역 대학 간 첨단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우수 성과에 이어 해양수산 분야를 비롯한 기초학문과 AI 등 첨단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융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