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서 약 200m 떨어진 충무공동 135번지에서 중생대 백악기 포유류의 뒷발자국 화석 9쌍을 찾아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이번에 발견된 뜀걸음형 포유류인 '코리아살티페스 진주엔시스'의 화석(왼쪽부터), 캥거루쥐, 네오사우로이데스 코리아엔시스, 진주 호탄동 익룡 발자국.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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