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된지 벌써 일주일인 거 실화인가요...
올해 첫 해를 보며 빌었던 소원이 무엇인지도 가물해지는 지금,
간절곶에서 담은 새해 해돋이 영상을 공개합니다.
새해 일출을 보던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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