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직원들이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간식 등을 구매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