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도 모내기가 시작된 가운데 26일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들녘에서 박지오씨가 이양기를 이용해 자신의 논 1,000평에 조생종 벼 '조명 1'호로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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