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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723만회분 14일부터 순차 반입…수급불안 해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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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21.05.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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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2차 접종에 우선 활용될 듯…AZ백신 2차 접종 시작일도 14일
정은경 "백신 수급관리 철저히 해 1차 접종 빠른 시일내 확대"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찾은 정은경 방대본부장[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인구의 7%를 넘은 가운데 일시적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하면서 1차 접종에 좀체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신규 1차 접종자가 한 자릿수에 그치자 일각에선 당분간 답보 상태가 지속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매주 꾸준히 공급되고 있는 데다 이번 주 후반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어서 다음 주부터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백신 수급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1차 접종을 이른 시일 내에 다시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9일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한 사람은 3명으로 집계됐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접종센터나 위탁 의료기관이 상당수 문을 닫아 접종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고려하더라도 이례적으로 적다. 1주일 전 휴일인 지난 2일에는 총 1천561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신규 1차 접종자 3명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았는데, 1차 접종분이 아니라 2차 접종분의 남은 물량을 이용해 접종했다.

사실상 9일 당일에는 1차 접종 물량이 하나도 풀리지 않은 셈이다.

반면 같은 날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4천734명에 달했다.

이는 정부가 백신 잔여 물량을 고려해 1차보다는 2차 접종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기 때문이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7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는 만큼 '속도전'이 중요했고, 이를 위해 초기에 접종센터의 역량을 최대한 확대해 1차 접종인원을 늘렸다.

또 1차 접종인원이 2차 접종을 받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달 둘째 주까지는 가급적 2차 접종에 집중하고 1차 접종은 앞서 예약한 14만명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1·2차 접종간격(3주)을 고려하면 이달 20일까지는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정부는 백신 수급 불균형 상황이 해소되면 1차 접종이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4만3천회분,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등 총 89만3천회분이 남아 있는데 화이자 백신은 매주 수요일에 일정량이 들어오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오는 14일부터 723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추가 반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차 접종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시작일은 오는 14일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 백신 물량이 많아지면 주말과 일요일 접종(건수)도 같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해서 1차 접종이 빠른 시일 내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하순부터는 일반인 대상 접종이 더 확대된다.

지난달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데 이들에 더해 오는 27일부터는 65∼7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65∼74세 가운데 70∼74세 사전예약은 지난 6일 시작됐는데 전날 0시 기준 접종 대상 212만9천829명 가운데 59만727명이 예약해 27.7%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65∼69세의 사전 예약도 전날부터 이뤄지고 있다.

만성 중증호흡기질환자도 이달 27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데 이들의 예약률은 전날 기준 22.2%(7천785명 중 1천732명)다.

정부는 또 다음 달 7일부터는 60∼64세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중 30세 이상에 대한 접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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