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울산세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동북아오일?가스허브추진협의회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사업의‘보세구역 내 거래유형별 사례분석 및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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