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스타트업 창의차고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구는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스타트업 창의차고가 창업 생태계의 핵심인 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스타트업 육성은 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의 핵심 요소로 울산 남구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 네트워킹, 교육 및 멘토링 사업 등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성장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구의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2021년 5월 개소 이후 지금까지 모두 9개의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4개 기업이 성장해 졸업했다.

입주기업들은 매출액 성장은 물론 20여건의 지적재산권 인증, 20여명의 지역사회 고용창출 등 뚜렷한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스타트업 창의차고에 입주한 기업은 5개 청년 기업으로 남구의 창업보육공간 지원 및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고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복합생체신호처리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HHS' △AI·SW·피지컬 코딩 교구/교재 개발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다인'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육 에듀테크 솔루션 기업 '원더플라스틱' △3D·레이저 커팅을 이용한 보드게임 및 액세서리 개발 업체 '럭키식스' △폐PET 재활용을 통해 만든 특수목적 코팅제 개발 업체 '큐큐몰' 등이다.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의 성장은 단순히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고용창출은 물론 안전관리, 환경, 에너지 문제 등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의 마중물을 통해 나날이 성장해 가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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