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예비창업자 12명을 대상으로 교육·실습·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했으며, '에너지진단 컨설팅 연계 덕트 보수 시스템 고도화'를 사업모델로 하는 스타트업 Aero-ONE을 1호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발했다. Aero-ONE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생산효율을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대섭 Aero-ONE 대표는 "유체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회사명을 정했다"면서, "동서발전이 주최한 'EWP 에너지혁신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덕분에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마침내 사무실을 개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신대섭 Aero-ONE 대표에게 사업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앞으로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경영·법률·기술 컨설팅, 네트워킹, 판로개척 등 후속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잠재능력이 뛰어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은 미래 가치를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