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울산시당 민생특별위원회(위원장 윤종오)는 27일 울산시민들이 편리하게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채무상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윤종오 위원장은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울산시당 가계부채119 울산 상담센터 할동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 7개월 동안 91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65건의 심화상담을 통해 금융채무로 고통받는 분들게 적절할 솔루션을 제공했다. 채무를 진 분들 대부분은 빚을 갚기 위해 애쓰고 있다"라며 "울산시민이 편리하게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청등 공공기관에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과도한 추심 행위 중단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채무자에 대한 적극적인 부채탕감 △불법 사금융 계약 무효 △은행 횡재세 도입을 요청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