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의 울산 소재 창업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R&D 지원사업에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창업기업이며, 약 10개사 내외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개발 희망 기술별로 전문가를 매칭해 중소벤처기업부의 R&D 지원사업 소개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후, 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매칭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기업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춘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BNK경남은행이 후원하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지역 스타트업의 R&D 기획 역량을 강화해 정부 R&D 지원 사업 선정률을 높혀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종택 울산중기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울산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더욱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의 스타트업이 정부 R&D 지원 사업에 좀 더 많이 참여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세부적인 사업 내용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https://www.mss.go.kr/site/ulsan/main.do)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