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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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송정동·화봉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부터 다음날 오전 2시께까지 5시간가량 북구 송정동과 화봉동 일대 아파트 1,300여세대와 상가·주택 43채가 정전됐다.

정전 동안 승강기 갇힘 신고 4건과 교통 신호기 미작동 신고 7건이 접수됐다.

한전 측은 지상 개폐기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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